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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원 울진군수 직산1리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1만7000명 진료 달성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7-01-10 14:48

10일 임광원 울진군수가 새해 첫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진료가 치러진 평해읍 직산1리 마을회관을 찾아 마을주민들과 1만7000명째 진료 달성을 기념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평생건강도시"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의 맞춤형 의료복지시책인 '찾아가는 건강보건소'가 1만7000명째 진료를 기록하면서 의료취약지 건강파수꾼으로 자리매김했다.

임광원 울진군수는 10일 보건소 관계자와 평해읍 직산1리 마을회관을 찾아 '군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1만7000명째 진료 행사를 가졌다.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사업은 의료취약지역인 오지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난 2013년 4월 발대식을 가지고 근남면 구산리에서 첫 진료를 시작해 이날 평해읍 직산1리에서 1만7000명째 진료기록을 달성했다.

이 사업은 지리적 여건 및 신체가 불편한 노인 인구를 대상으로 하는 감동형 보건사업으로 군은 매주 4회씩 운영해 4년 9개월 동안 577개 마을을 순회했다.

또 물리치료 장비와 한의사·물리치료사 ? 간호사 등 전문 인력을 갖춘 대형 진료버스를 이용해 의료기관으로부터 4Km(10리)이상 떨어진 주민의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챙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령화 사회의 맞춤형 건강사업이자 울진군의 특화된 보건시책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군민의 수요와 건강욕구에 부응하도록 특화된 보건사업의 자리매김에 최선을 다해 평생건강도시 울진 구현에 더욱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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