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7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남해군, 농어촌 지역 장애인 주거 환경 개선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7-01-10 15:15

남해군이 군내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개조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19일까지 실시한다.

경남 남해군은 사업비 1140만원을 들여 2017년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지역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속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주택 3가구를 선정, 거주 장애인의 생활에 적합한 맞춤형 주택으로 보수할 예정이다.

사업내용은 화장실 개조, 보조 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 조절, 주출입구 접근로(마당) 포장, 경사로 설치, 주택 개조 시 파손된 도배와 장판 보수 등이다.

가구 당 38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일반적인 노후시설 개선은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도시건축과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이번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 지원사업과 관련한 신청 또는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남해군청 도시건축과(055-860-3075)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