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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주민등록 일제정리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7-01-10 15:16

경남 남해군은 오는 16일부터 3월24일까지 68일간 2017년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 대비, 주민 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선거업무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주민등록 일제정리 대상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 일치여부 ▶주민등록말소 또는 거주불명 등록된 자의 재등록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100세 이상 고령자 거주와 생존여부 등이다.

사실조사는 각 읍면에서 세대명부를 바탕으로 실제 거주 여부 등에 대한 세대 방문조사 형식으로 실시하며, 조사결과 무단전출자와 주민등록 허위신고자의 경우에는 최고·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 조치를 하게 된다.

사실조사 기간 동안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신고로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에는 대상자의 경제적 사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2에서 최대 3/4까지 과태료를 경감 받을 수 있다.

군 민원봉사과 관계자는 “주민등록 일제정리 기간 중 읍면 담당자와 마을이장 등이 거주사실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며 “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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