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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방사선·물리치료학과, 국가고시 전국 합격률 웃돌아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1-10 15:20

실무능력을 겸비한 우수한 교수진과 체계적인 컬리큘럼 적중
충북 청주대학교 방사선학과와 물리치료학과가 최근 치러진 자격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보이며 명성을 떨치고 있다. 사진은 청주대 방사선학과 학생들이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이론과 실습을 하는 장면.(사진제공=청주대학교)

충북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방사선학과와 물리치료학과가 국가고시에서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도는 합격률을 기록해 학과와 대학의 이름을 떨치고 있다.

10일 청주대에 따르면 이 대학 방사선학과(학과장 구은회)와 물리치료학과(학과장 이준희)가 최근 국시원에서 주관한 방사선사와 물리치료사 시험에서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청주대 방사선학과는 이번 방사선사 시험에 응시한 32명 중 30명이 합격하는 등 93.8%의 합격률로 전국 평균 77.5%를 크게 웃돌았다.

물리치료학과 역시 이번 물리치료사 시험에 27명이 응시해 25명이 합격함으로써 92%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로써 전국 평균 합격률 84.9%보다 크게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청주대 방사선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올해 각각 4회와 2회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짧은 연륜에서 합격률이 높은 것은 실무능력을 겸비한 우수한 교수진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한 교육시스템이 이뤄낸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

방사선학과 구은회 교수는 “학과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다양하고 풍부한 임상경력을 갖고 있는 교수진의 맞춤형 수업과 대학병원 실습을 통한 능력배양 등을 통해 높은 합격률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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