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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훈련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
경남 밀양시가 겨울 스포츠 전지훈련장으로 급부상하면서 전지훈련자들을 돕기 위해 시의 조직을 개편해 스포츠 마케팅 부서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일자로 체육시설사업소에서 교육체육과로 직제가 바뀌고 스포츠마케팅 부서가 탄생했다.
지난해 3월 30일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통합했고, 생활체육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 11일 배드민턴 경기장 준공 이후 가을철 종별 배드민턴 대회와 요넥스 주니어 국제대회를 연이어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도 했다.
밀양시는 새해 벽두부터 스포츠팀의 전지훈련의 열기로 후끈 달아 오르고 있다. 강원 양양고, 대한지적공사 클럽팀, 인천국제공항 배드민턴팀, 전남 화순고 야구팀이 밀양에서 전지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육상 종목에서는 구미시청팀, 구미경운대팀들이 밀양에서 새해 전지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1월 한 달 동안에 17개팀 연인원 4200여명의 선수들이 훈련에 돌입하게 됐으며, 다음달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전지훈련에 대한 문의가 답지하고 있다.
박수원 밀양시 교육체육과장은 "시는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과 따뜻한 기후조건으로 전국에서 많은 스포츠팀이 방문을 하는데 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