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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조정체험 프로그램, ‘유료화’ 전환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7-01-10 15:38

충주시-하카리더십코리아, 제휴 업무협약 체결
10일 충주시와 하카리더십코리아가 기업연수 유치 등을 위한 전략적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윤정훈 충주시 문화복지국장(오른쪽)과 김익철 하카리더십코리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그동안 무료로 운영된 충북 충주조정체험학교가 충주조정체험아카데미로 명칭을 바꾸고 유료로 전환된다.
 
충주시는 10일 시청에서 기업연수·교육 전문업체인 하카리더십코리아(대표 김익철)와 기업연수 유치 등을 위한 전략적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조정체험 프로그램을 유료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용 요금은 성인 1만원 단체(20인 이상) 7000원, 청소년 5000원 청소년 단체 3000원 등이다.
 
시는 확산되는 레저체험문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정체험 서비스 질 개선을 통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유료화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 기업연수 특별체험프로그램을 유료로 시범운영한 결과, 50여개 기업에서 1310명이 참가해 2100여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민경창 체육진흥과장은 “충주는 오는 2020 도쿄올림픽 조정 분산개최지로 언급될 만큼 세계적 수준의 조정경기장을 보유하고 있다”며 “다양한 조정 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알려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을 스포츠관광 명소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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