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0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가 열린 가운데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훈학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10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에게 201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이날 이기자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동부 교육공동체의 요구와 시 교육정책을 기반으로 ▲핵심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 ▲창의적인 융합인재 양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나눔과 배려의 교육복지 ▲소통과 참여의 지원행정의 5대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또 특색과제로 ‘사랑으로 펼쳐가는 어울림 인성마당’을, 역점과제 ‘함께 해서 즐거운 마중물 행복수업’에 주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지난해 동부교육지원청은 2년 연속 인성교육 지역단위 네트워크 교육지원청 우수모델, 지역연계 예술교육시범교육지원청 선정, 중부권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국적으로 인성교육과 예술교육의 우수성 및 청렴 동부교육 실현을 보여준 괄목할만한 기관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교육활동 우수 성과로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시 선정, 8개교)와 전국 50대 교육과정 우수 유치원(1개원)이 선정됐다.
제6회 학교독서교육 대상 수상(1개교), 2016 전국교육자료전 1등급 수상(11명),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우수교 수상(2개교), 전국 인성교육 우수학교(2개교) 및 우수동아리(2팀)에 선정되는 등 대전동부교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지난해 우리나라는 사회분야 등에서 크고 작은 어려운 면이 많았다”면서 “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역량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알찬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역량강화 등 모범적인 사업을 진행했다”며 “특히 현대사회에 창의성 교육의 밑바탕이 되는 예술교육을 활성화 시켜 동부교육발전을 더불어 대전교육을 한국 교육의 중심으로 설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