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건설본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11일부터 사흘간 공사장 관리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명절 전후는 근로자 안전의식 해이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의 우려가 높은 시기로, 건설본부는 시행중인 주요 건설공사장에 대해 공사장 안전·품질관리, 위험물 안전관리실태, 설해대책 등을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을 통해 공사장 내 동결작용으로 인한 터파기지반 및 비탈사면의 안전성 확보 여부, 장비와 자재 등의 관리상태, 현장작업자들의 안전규정 준수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겨울철 화재에 취약한 가스시설 등의 안전관리상태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또한 폭설 등에 대비한 제설장비 및 강설시 신속한 제설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공사장 주변도로의 결빙방지, 노면보수, 보행자 안전통행로를 확보해 귀성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도 노력할 계획이다.
김문희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설 연휴를 맞아 공사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사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