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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 평생교육프로그램 교양강좌 모습.(사진제공=영주시청) |
경북 영주시가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운영중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에 연간 2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읍면지역을 찾아 다양한 취미교육을 제공하는 '겨울철 이동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오는16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운영한다.
시민교육은 기술교육과 취미교육으로 나눠 자격증반 3개과정 등 총 26개 과정과, 평소 평생교육 기회를 접하기 힘든 직장인과 자영업인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야간 및 주말강좌는 11개 과정을 각각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된다.
특히 맞벌이 부부 증가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개설된 주말요리 강좌는 해가 거듭될수록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시민대학은 5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80명을 모집해 자기계발과 건강관리에 대한 전문 강사를 초청해 16개 강좌를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황현숙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인생 100세 장수시대를 맞아 누구나 생활 속에서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