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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수 의창구청장이 홀로 사는 노인 집을 찾아 위문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는 10일 다가올 설 연휴 기간 동안 예상되는 시민불편과 재난재해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의창구는 종합상황반, 쓰레기비상수거반, 재난?재해대책반, 교통 안전 관리반, 산불예방대책반, 상하수민원관리반 등 6개 분야 60명의 종합상황실 근무자를 구성, 설 연휴기간 동안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처하기로 했다.
또한 10일부터 총 10개 세부대책을 추진, 물가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홍보, 전통시장이용 캠페인, 계량기?가격표시제 지도점검을 연휴 전까지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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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수 의창구청장이 물가안정을 위해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특히 교통안전시설, 다중이용시설, 재난취약시설, 도로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로 연휴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관내 주요 도로와 하천,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대한 일제 대청소를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복지시설 259개소, 저소득 4181세대, 5077명에 대해 총 3억3200만원을 지원해 소외계층들이 설 명절 기간 동안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게 하고, 구청장을 비롯해 각 부서별로 어려운 가정을 찾아 위문하는 등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분위기 조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신용수 구청장은 “재난재해를 대비해 사전에 철저하고 능동적으로 준비하고, 전통시장 캠페인, 소외계층 위문 등으로 지역안정과 주민들의 불편이 없는 설 연휴를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