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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 100대 관광지..경북 7개소 선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7-01-10 18:12

울진 금강송 숲길 등 신규선정 3곳
경주 동궁과월지 전경(사진제공=경북도청)

경북도내 관광지 7곳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선정한 '2017~2018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된 관광지는 울릉도 독도, 경주불국사 석굴암, 경주 동궁과월지 첨성대, 안동 하회마을, 울진 금강송 숲길, 포항운하 죽도시장, 영덕 대게거리 등이다.

금강송 숲길은 걷기여행으로 대표되는 웰빙관광 트렌드 반영했고 포항운하 죽도시장은 지난 2014년 포항운하개통으로 새롭게 부상한 관광지다.

또한 영덕 대게거리는 최근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동해안 대표적 먹거리?공연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접목시킨 전통시장으로 평가됐다.

한국관광100선은 종전의 인터넷 투표방식에서 거대자료 분석과 관광지 인지도와 만족도, 방문의향 온라인 설문, 통신사 분석, 관광객 증가율 등 관광 통계 분석과 전문가 17인의 서면?현장평가를 병행한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선정했다.

한편 한국관광 100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 한국관광공사에서 관광주간 이벤트 등을 통해 연중 홍보할 계획이다.

서 원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7개 관광지를 비롯해 기존 관광지의 스토리텔링 개선, 권역별 관광코스 발굴, 관광객 편의시설개선 등을 통해 경북이 대한민국의 관광1번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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