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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차 산업혁명 대응 TFT 구성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7-01-10 18:31

자율주행차 등 12개 분야...
가상낙하 로봇시뮬레이터/아시아뉴스통신DB

경북도는 새해 첫 간부회의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TFT는 사물인터넷, 로봇, 3D프린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 12개 분야로 구성돼 경북의 미래산업을 계획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TFT 전략회의를 연간 수시로 운영해 4차 산업혁명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4차 산업은 IT, 전자기술 등 디지털 혁명에 기반을 두고 물리적, 디지털, 생물공학 공간의 경계가 희석되는 기술융합으로 인류의 모든 것을 뒤바꿀 만큼 파급력을 가지고 무서운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간부회의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제는 모든 것이 연결되고 지능화되고 스마트화 되는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고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사회 변화에 대비 과학기술, 일자리 등 도정 전반에 발 빠른 대응을 주문했다.

송경창 경북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 "로봇, 스마트기기, 가속기 등 우수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경북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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