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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경북농업기술원은 봉화약용작물연구소에서 롯데제과와 식품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대간 약용작물 제빵?제과 제품화 기반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경북도청) |
백두대간 약용작물 활용한 제빵 제과 제품개발이 성공해 일반인에게 선 보일 전망이다.
10일 경북농업기술원은 봉화약용작물연구소에서 롯데제과와 식품관계자, 농업인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두대간 약용작물 제빵?제과 제품화 기반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 백두대간 권역에서 생산되는 약효가 우수한 약용작물로 건강 빵 제품을 개발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육성하는 데 협력키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로 경북지역에서 재배되는 약초를 이용해 다양한 건강 빵 개발과 상품화에 대한 업무를 분할해 추진하게 되며 약초의 식품소재 개발?보급 등 소비를 촉진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일자리 창출 등 산업화 기반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영주에서 생산되는 강황, 안동의 돼지감자, 예천의 천마를 이용해 이 달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강황은 간 독성 해독?혈액순환 촉진?통증완화 효과가 있고, 돼지감자는 저칼로리로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와 당뇨 조절에 유리하며 천마는 고혈압이나 염증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소득 경북농업기술원장은 "경북지역에서 재배되는 약초를 이용해 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빵, 과자 등의 제품개발과 국내외 판로확보를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