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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탈 김영호 대표,당진 해나루쌀 제주 소외계층 지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7-01-10 19:10

10일 당진 해나루 쌀을 성산읍에 기부하고 서영숙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처장, 이승훈 성산읍장, 김영호 한국메탈(주)대표이사, 김한영 성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채승연 한국메탈(주)부장, 양재봉 성산읍 신산리 이장, 고철 성산농협과장(앞줄 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농협충남본부)

당진시 지역 한 중소기업 대표가 당진쌀 소비촉진과 소외계층 지원에 나서 화제다. 

한국메탈(주) 김영호 대표이사는 10일 당진 합덕농협에서 해나루쌀 8000kg(800포)를 구매, 쌀이 생산되지 않는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기탁했다.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기탁된 쌀은 관내 요양원 3개소, 지욕아동센터 3개소 및 14개 마을 경로당에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경식 합덕농협 조합장은 “질좋은 당진쌀을 제주시 성산읍 소외 계층을 위해 지원하고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제주지역과 교류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메탈(주)는 1988년 설립된 Wire Cloth 생산업체로 지난 2011년 경기도 시화공단에서 합덕일반산업단지로 이전했으며 주로 스텐레스망과 안전방범·방충망을 전문으로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당진지역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영호 대표이사는 “미국 등 선진국의 생활기부 문화가 국내에서도 활성화 되기를 희망하면서 기부를 결정했다”며 “평소 지역 쌀 판로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당진시의회 정상영 의원의 중개로 기부물품을 당진쌀로 정했는데 앞으로도 지역 쌀 소비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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