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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서울시, 상생 교류 위한 '첫 걸음' 내디뎌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1-15 09:55

지난 13일 분야별 첫 팀장회의 개최…교류활성화 준비 '착착'
지난 13일 충북 영동군이 영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서울시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영동군-서울시 교류추진협의회 분야별 팀장회의’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이 서울시와의 상생교류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영동군은 지난 13일 영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서울시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영동군-서울시 교류추진협의회 분야별 팀장회의’를 열었다.

협의회는 군이 서울시와의 협약에 따른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확대하고 분야별 내실 있는 교류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군 장정순 행정과장을 총괄책임자로 6개분야 11개팀 24명으로 구성했다.

이 날 회의는 체계적인 교류추진을 위한 팀장회의를 분기별 1회 정례화하기로 함에 따라 열린 첫 회의로 담당업무별 교류 방안을 제시하고 세부 추진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련업무 팀장 11명이 참석해 계획된 추진방안에 대해 다각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심도 있게 논의하는 한편 향후 일정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세웠다.

군은 이 협의회를 중심으로 서울시와의 지역 현안을 공동 대응하고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문화·관광(축제)·농특산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달 말까지 분야별 교류 협력사업안을 서울시에 통보하고 다음달 초 상호 인적네트워크 구축과 교류사업 논의를 위해 서울시 관련부서와 간담회 및 팸투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장정순 행정과장은 “교류추진협의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서울시와의 상생발전에 관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겠다”며 “협력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영동군의 이미지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업을 토대로 다음달 말까지 분야별 교류협력사업을 확정해 오는 3월부터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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