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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산림·녹지 확충에 1776억원 투입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7-01-19 09:59

충남도청./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도가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1776억원을 투입해 산림자원 보호·육성 및 쾌적한 녹색생활공간을 확충에 나선다.

도는 19일 올해 산림·녹지분야 비전을 ‘숲과 더불어 행복한 녹색복지 충남 구현’으로 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6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6대 추진과제는 ▲산림자원의 효율적 관리로 산림의 가치 증진 ▲전문임업인 육성으로 경쟁력 있는 임산업 육성 ▲맞춤형 산불예방 활동으로 산림피해 최소화 ▲산림재해 철저한 대응으로 산림자원 보호 ▲생활주변 녹색공간 조성 △산림 휴양·문화 인프라 확충 등이다.

산림자원의 효율적 관리로 산림의 가치 증진 과제는 ▲지속가능한 경제적·공익적 가치증진을 위한 조림사업(2345㏊)에 170억원 ▲숲가꾸기 사업(1만 9722㏊)에 319억원 등이 투입된다.
 
전문임업인 육성으로 경쟁력 있는 임산업 육성 과제는 ▲청정임산물이용증진 사업(33종)에 306억원 ▲FTA대비 명품임산물육성지원 사업(3종)에 49억원 ▲목재산업사설 현대화(3곳)에 6억원 등이 투입된다. 

맞춤형 산불예방 활동으로 산림피해 최소화 과제는 ▲산불진화·감시 확보 및 진화시설·장비 확충 사업(33종)에 162억원이 투자된다.

산림재해 철저한 대응으로 산림자원 보호 과제는 ▲지속적인 산림병해충방제(5종) 41억원 ▲생태·환경을 고려한 임도시설 확충(278㎞), 산사태 취약지역 중심의 사방 사업(9종)에 163억원 등이 투입, 추진된다. 

생활주변 녹색공간 조성 과제는 ▲도시숲(10곳)에 65억원 ▲명상숲(10곳)에 6억원 ▲사회복지시설 나눔숲(3곳)에 3억원 ▲훼손된 등산로 정비(99㎞)에 49억원 등이 투입된다. 

산림 휴양·문화 인프라 확충 과제는 ▲자연휴양림 보완 및 서비스 질 개선(11곳)에 48억원 ▲휴양과 치유를 위한 치유의 숲(3곳)에 13억원 ▲도립공원 내 편익·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에(3개 도립공원) 22억원 등이 투입된다. 

이외에도 올해 임산업 발전, 산림휴양·문화 시설 확충 등을 연차별 계획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산림자원의 경제적 가치 증진과 산림복지에 대한 수요증대에 부응하고자 짜임새 있는 예산을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기존사업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 및 육성에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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