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관내 공중화장실 448개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공중화장실 시설물 유지 관리와 청결상태, 편의용품 비치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또 청소 불량, 시설물 파손 등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1월25일까지 개선해 설 명절 귀성객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공원, 관광지, 터미널, 시장, 상가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화장실은 주변 쓰레기 줍기 등 환경을 정비하고, 동절기 동파 방지를 위해 공중화장실 순회 점검반을 편성 운영해 위생적이고 쾌적한 화장실을 만들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귀성객 및 관광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청결한 화장실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화장실 편의용품, 시설물을 항상 깨끗하게 사용해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진주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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