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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7-01-19 10:27

재난안전, 물가관리, 귀성객 편의제공 등 시민불편해소 만전 기해
경남 진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출향인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상황실은 생활민원 대책반 등 6개분야 72명, 산불 진화대책반 등 현장민원 7개분야 363명이 상황근무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 및 재난예방, 귀성객 교통편의 제공, 비상진료 등 연휴기간 중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설 연휴기간 동안 AI 확산 방지와 사후관리를 위해 축산 관련 차량 및 시설 차단방역을 하고, 산불방지 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성묘객이 많은 지역은 순찰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역에서 소각을 금지하는 등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공원묘원 성묘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설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일예식장 앞에서 내동공원묘원까지 관광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또 가스공급 불편신고센터, 상수도 기동 처리반, 청소대책 추진상황실 등 각종 비상 대책반을 운영해 설 연휴 기간중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비상진료 및 보건대책으로 연휴기간 중 보건의료대책반을 운영하며 비상진료 응급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응급환자 발생시 의료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중 시민불편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에 최선을 다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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