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6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영동군, 설 연휴에도 군민불편 해소 나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1-19 10:32

26~31일 군청 당직실에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 운영
충북 영동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영동군이 설 연휴에도 군민불편 해소에 나선다.

19일 영동군에 따르면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설연휴 동안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

군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군청 당직실(043-740-3222)에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설치하고 각종 생활민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읍·면에서도 자체 주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

군은 전기, 가스, 쓰레기, 교통, 상하수도 등 생활불편 민원과 교통사고, 화재 등의 각종 사건·사고를 접수받아 처리하기로 했다.

사항별로 담당부서와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빈틈없는 종합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접수된 모든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당직사령에게 보고 후 처리지침을 받아 신속히 조치하며 군에서 직접 처리할 사항은 해당부서에 처리 지시, 유관기관에서 처리할 사항은 해당기관과 협의 처리한다.

처리시간이 많이 소요될 경우에는 처리 진행상황에 따라 민원인에게 처리결과를 회신할 예정이다.

장정순 행정과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 기간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종합신고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하겠다”며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군민들이 영동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종합대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