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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 삼성중 학생들이 16∼19일 나흘간 일본 오사카에서 해외교육문화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일 학생문화교류 행사를 가진 가운데 현지에서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음성교육지원청) |
충북 음성군 삼성중 학생들이 해외문화탐방을 했다.
19일 음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학교 학생 20명이 교사 3명과 함께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일본 오사카에서 해외교육문화탐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일 학생문화교류 행사를 했다.
학생들은 이 행사에서 일본 오사카 하고모로중학교와 공동으로 방과후프로그램, 케이팝(K-POP), 방송댄스, 태권도 등 예체능분야 협동학습을 발표했다.
또 한국 전통부채 만들기, 일본 텐다마 경연 등 일본 학생들과 교류활동을 하고 오사카과학관 방문, 해양수족관 체험, 오사카 미션자유여행 등 문화체험을 했다.
학생들은 특히 오사카 도톰보리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정해진 집합장소에 도착하는 미션자유여행을 통해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 글로벌 마인드와 자신감을 배양했다.
강민지 학생(2년)은 “일본 중학생 친구들과 우리 민요를 같이 부르며 한류를 홍보하는 등 외교관이 된 기분”이라고 말했다고 음성교육지원청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