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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주·논산·보령·아산·청양 등 신규 산단지정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7-01-26 11:41

16개 산단 16.3㎢는 연내 공급…산업입지 수급 안정 등 기대
충남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올해 충남 도내 6개 지구 1.67㎢의 산업단지가 새롭게 지정됐다. 또 16개 16.3㎢의 산단이 준공돼 기업에 공급된다.

26일 충남도에 따르면 신규 산단은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수요 검증을 위한 조정회의와 산업입지정책심의회 등을 거쳐 이번에 지정계획에 반영했다.
 
6개 산단은 공주 동현일반산단 35만2000㎡, 쌍신일반산단 21만7000㎡, 논산 길산일반산단 30만1000㎡, 보령 청라농공단지 14만8000㎡, 아산 아산음봉일반산단 46만1000㎡, 청양 정산2농공단지 19만1000㎡ 등이다.
 
올해 안에 준공돼 공급되는 산단은 보령 고정 , 천안5, 남공주, 아산 디지털, 탕정 테크노, 인주, 서산 테크노밸리 등 14개 지구 15.83㎢다. 논산 가야곡2와 노성특화 등 농공단지 2곳 0.47㎢도 연내 준공·공급된다.

도는 현재 진입도로와 공업용수 등 산단 기반시설 지원을 위한 국비 672억원을 확보한 상태다.

도 관계자는 "올해 산단 추가 공급을 통해 원활한 기업유치와 산업 입지 수급 안정, 고용 창출 및 경제 유발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산업별 특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도와 시·군, 부동산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F팀을 중점 운영하는 등 산단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 조성된 산단은 국가산단 3개소 19.08㎢, 일반산단 26개소 31.69㎢, 도시첨단산단 1개소 0.04㎢, 농공단지 86개소 13.72㎢ 등 모두 116개 지구 64.52㎢이다.
 
조성 추진 산단은 국가산단 2곳 9.03㎢, 일반산단 26개소 34.42㎢, 도시첨단산단 1개소 1.26㎢, 농공단지 5곳 0.86㎢ 등 총 34곳 45.56㎢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산단 분양률은 87.7%로 국가산단 66.8%, 일반산단 93.9%, 농공단지는 97.5%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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