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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충북 청주 내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아 두 명이 자신들이 만든 전을 들어보이며 대견해 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교육지원청) |
충북 청주 내곡초등학교병설유치원(교장 박순권) 원아들이 26일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고사리 손으로 전을 부쳐 먹어보는 체험활동을 벌였다.
이날 내곡초병설유치원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문화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원아들을 대상으로 조상들의 얼이 깃든 전 부치기 체험활동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겨울방학 중 내곡초병설유치원은 지난해 12월 넷째 주를 제외한 모든 방학기간동안 학교에서 원아들을 온종일 지도하며 돌보는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설 음식 만들기 체험활동에서 원아들은 한복을 갖춰 입고 명절음식인 전을 만들어 부치며 조상들의 얼을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내곡초병설유치원 관계자는 “원아들로 하여금 이번 설 명절을 맞아 한복을 어떻게 입고 설 음식을 어떻게 만드는지 체험을 통해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조상의 얼이 깃든 전통문화 체험활동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