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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충북 영동소방서 직원들이 영동역에서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영동소방서) |
충북 영동소방서(서장 송정호)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동소방서는 설 연휴 전날인 26일 귀성객이 많이 몰리는 영동역과 전통시장 등을 찾아 ‘새해에는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세요’란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을 내걸고 주택용소방시설 홍보 전단지를 귀성객에게 나눠 주며 집중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개정된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지난 2012년 2월5일부터 시행된 이후 5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다음달 4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이에 대비하기 위해 펼쳐졌다.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운동은 화재 발생 시 초기소화에 사용할 수 있고 또 신속히 화재를 감지해 대피할 수 있는 기초적이고 필수적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 명절에 부모가 계시는 고향집에 설치해 드리자는 운동이다.
송정호 영동소방서장은 “올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귀향객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고향의 부모님 댁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직접 설치해 다른 무엇보다 뜻 깊은‘안전’이란 선물을 전해 드리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