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상대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경대)는 동 통합에 따른 동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선도할 봉사단체협의회를 구성해 발족시켰다고 26일 밝혔다.
상대동 행정복지센터는 2017년 1월1일 통합과 함께 15개의 봉사단체 통합을 이루고 지난 19일 주민자치위원회를 시작으로 23일과 24일에는 청소년지도위원회와 무장애도시위원회, 좋은세상협의회 구성을 마친데 이어 25일 마지막으로 봉사단체협의회를 발족시켰다.
상대동 19개 단체의 대표자들로 구성된 회원들은 봉사단체협의회 구성을 위한 회의를 열어 앞으로 상대동 발전과 지역화합을 위해 헌신할 것을 결의하고 단체 대표로 통장협의회 회장인 이유태씨(67)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유태 회장은 "상대1·2 통합동 초대 봉사단체협의회 회장으로서 무엇보다도 주민 화합이 최우선 과제"라며 "각 단체장과 격의없는 소통으로 빠른 시일내에 주민 화합을 이끌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상대동 봉사단체협의회는 이번 출범을 시작으로 지신밟기, 경로잔치, 체육행사 등 동민을 대상으로하는 각종 행사를 주관하게 되며 산하 단체를 지원해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와의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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