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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연제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원 재활용 선별 체험교실’을 운영한다.(사진제공=부산 연제구) |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위준)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원 재활용 선별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26일 연제구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자원 재활용 선별 체험교실은 최근 각종 포장재의 다양화로 분리배출 대상 재활용품의 종류와 양이 증가되고 있어,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필요성과 자원재활용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교실은 연산9동에 위치한 연제구 환경자원관리소에서 1월 한 달간 진행되며, 주요 활동내용은 ▲재활용 선별처리과정 견학 ▲재활용품 분리배출 제도 안내 ▲스티로폼 이물질 제거 ▲폐현수막 정리 등이다.
1365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신청한 80여 명의 참가 학생들은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받게 된다.
체험활동에 참가한 한 학생은 “우리가 무심코 버린 스티로폼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이렇게 손이 많이 가고 힘든 줄 몰랐다며, 재활용품을 내놓을 때 조금만 주의하면 선별하는 수고도 덜고 더 많은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자원재활용 선별 체험은 자원의 재활용과 분리배출에 대한 중요한 기회이므로 앞으로 더욱 확대시켜 주민 모두가 환경지킴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