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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위준 연제구청장/아시아뉴스통신DB |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위준)는 지난해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결과, 감량 우수아파트 15개소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26일 연제구에 따르면 지난해, 가정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의 약 62%를 차지하는 공동주택 주민들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 의지 및 동기 부여와 감량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75개소를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실시했고 그 결과, 총 15개 아파트가 감량 우수아파트로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RFID(무선주파수인식)방식을 채택한 공동주택과 미 채택 공동주택을 구분해 평가했고, 그 결과 RFID부문은 연산4동 삼익아파트 외 8개소, 미 참여 부문은 거제1동 청마마이우스 외 5개소가 선정됐다.
경진대회 결과 우수아파트로 선정된 15개소에는 음식물 수거용기 등 67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급한다. 또한, 지난해 1인당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가장 많은 부진아파트 1개소는 올해 감량 집중관리 아파트로 선정하여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구는 올해도 공동주택 61개소를 대상으로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실시해 우수 아파트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