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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는 설 연휴기간 중 경기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긴급 도로제설 작업을 추진한다./아시아뉴스통신DB |
설 연휴기간 중 경기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긴급 도로제설 작업을 추진한다.
26일 도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는 27일 오전까지 도에 1㎝ 내외의 눈이 오고 27일 새벽 경기동부지역을 중심으로 3~10㎝의 적설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이에 도는 이날부터 설 연휴가 끝나는 30일까지 시·군과 비상대응 체계를 갖추고 상습결빙구간 등을 중심으로 도로제설을 실시할 계획이다.
우선 상습결빙구간과 교통통제지역에는 제설장비 229대와 인력을 사전에 배치했으며 고갯길, 진출입램프 등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자동염수 살포장치 160대를 설치했다.
또한 도와 서울 간 주요 연결도로에 제설장비 80대를, 중점관리도로에 413대를 사전에 배치해 선제적인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강수확률 60%이상인 강설직전에는 제설제를 예비살포하고 적설량이 3㎝이상이면 밀어내기 작업을 병행키로 했다.
경기도 도로관리과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동안 도민들이 도로를 안전하게 이용하고 귀성, 귀경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비상대응 체계를 갖춰 도로제설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