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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민ㆍ관 합동 불법광고물 정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01-27 14:47

경남 의령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이해 주요 도로변에 게시된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섰다.(사진제공=의령군청)

경남 의령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을 맞이해 국도 20호선 등 주요 도로변에 게시된 불법광고물에 대해 의령군 옥외광고협회와 합동으로 정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과 향우에게 깨끗한 의령 이미지를 제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추진했다.

지정게시대를 사용하지 않은 도로변 불법현수막에 대해서는 강제 철거하고, 시가지 내 전단과 벽보 등 불법유동광고물을 정비했다.

또한 광고업체에 불법 게시물 자진 철거를 협조하고, 미조치 게시물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불법 광고물 정비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건설도시과 조영언 지역개발담당은 “시민감시단을 활용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상시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정비를 실시해 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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