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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경북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소외계층 80세대를 돕기 위해 식료품 전달식을 가지고 있다.(사진제공=예천군청) |
경북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정애)는 지난 25일 지역 소외계층 80세대에 식료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1일 열린 '2017 예천여성신년교례회 행사'에서 단체별 동전모으기를 벌여 모은 성금 100만원으로 물품을 마련,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최정애 예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나눔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마음 훈훈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지난해도 불우이웃 김치나눔행사, 농촌일손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소외된 이웃을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