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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17년 건설공사 합동설계’ 완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7-01-27 15:19

사업 조기발주와 주민숙원 해결 ‘박차’
산청군이 올해 각종 건설공사 조기 발주와 예산절감 등을 위해 합동설계단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은 지난해 12월20일부터 38일간 시행한 합동설계를 모두 마무리 지었다고 26일 밝혔다.

산청군이 올해 조기에 발주하는 각종 건설공사와 예산절감 등을 위해 운영한 이번 합동설계단은 권무진 안전건설과장을 단장으로 군?읍면 시설직 공무원 26명, 5개반으로 편성됐다.

올해 본예산 사업 중 지역개발, 도로, 하천, 농업기반, 상수도 등 5개 분야에 171건, 52억9600만원에 대해 자체설계로 실시설계용역비 3억5000만원 가량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

또한 조별로 측량?설계 팀을 운영, 직원 상호 간 기술 습득과 정보교류로 시설직 공무원의 자질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산청군 관계자는 “동절기 해제와 동시에 사업을 조기발주?착공해 농번기 이전 사업 마무리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고, 건설경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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