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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육군 39사단 김기정 주임원사(오른쪽) 등이 설 명절을 맞아 6.25참전용사 신동희 옹을 위문하고 있다.(사진제공=육군 39사단) |
육군 39사단 김기정 주임원사 등 5명은 설 명절을 맞아 26일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경남 함안군에 계시는 6?25참전용사 신동희(91), 문상부(91), 안재만(90) 옹의 집을 직접 방문, 위문했다.
6?25참전용사인 신동희 옹은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 참전했었고, 문상부 옹은 강릉지구 전투, 안재만 옹은 금방산 전투에 참전하며 생과 사의 고비를 수없이 넘겼던 영웅들이다.
그동안 사단 부사관단은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남지부’로부터 생활형편이 어려운 참전용사들을 추천받아 설날과 추석 등 명절과 어버이날, 연말에 잊지 않고 찾아뵙고 있다.
사단 부사관단이 위문금 전달과 함께 새해인사를 올리자 신동희 참전용사는 “매번 잊지 않고 찾아주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기정 주임원사는 “선배님들이 흘린 피와 땀이 있었기에 이렇게 발전된 대한민국에서 우리가 살고 있다.”며 “그 희생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 앞으로도 참전용사 가정과 부대별로 자매결연을 맺고 주기적으로 방문해 일손 돕기, 집수리, 청소 등 지속적인 도움을 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