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강호동)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의 주범인 자동차배출가스를 줄여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자동차배출가스 비디오단속을 펼쳤다고 밝혔다.
마산합포구는 26일 합포고등학교 앞 산복도로에서 비디오 촬영 장비를 이용해 배출가스를 다량으로 배출하는 경유사용 시내버스와 화물차, 노후?과적 차량 등을 집중단속 했다.
이번 단속은 비디오판독 후 매연이 많이 발생된 차량 소유자에게는 검사안내문을 발송, 자발적으로 정비를 받아 운행할 수 있도록 개선 권고했다.
또한 미세먼지가 증가하는 봄철을 대비, 오는 3월부터는 마산합포구 관내 지정된 공회전제한지역에서 5분을 초과해 공회전하는 차량의 운전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공회전 단속과 매달 넷째 주 금요일 마산종합운동장 내 주차장에서 자동차배출가스 무료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춘수 마산합포구 환경미화과장은 “자동차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 저감은 운전자가 자발적으로 주기적인 정비를 받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자동차배출가스 무료점검의 날 운영과 공회전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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