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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위준 연제구청장/아시아뉴스통신 DB |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위준)는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평생학습인 배달강좌를 2017년 4월부터 운영한다.
2010년부터 부산에서 최초로 시작된 배달강좌는 기존 평생학습 강좌가 지니고 있는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평생학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강좌다.
올해는 북아트, 리본공예, 수지침, DIY, 천연화장품, 비즈공예, 중국어교실, 서예, 한자, 풍선아트, 패브릭소품, 칼라클레이 등 20여 개의 강좌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2일부터 31일까지 구민(성인) 7명 이상이 모여 수강생 대표가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하고 싶은 강좌와 수강 시간, 장소, 수강 인원 등을 입력하면 된다.
배달강좌는 개인당 연 1회 신청이 가능하고, 최소 10시간에서 최대 20시간 범위까지 지원된다.
강좌가 선정되면 강사와 수강생이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개강되며 강사비는 무료지만 교재 등 기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강사 추천강좌를 통해 다양한 배달강좌 메뉴를 소개하고 있다”며 “배달강좌의 운영을 통해 평소에 평생학습에 참여하기 힘들었던 직장인과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가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