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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국유림관리소 산불진화 대원들이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인제국유림관리소) |
산림청 인제국유림관리소(소장 송갑수)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5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유지, 산불방지인력 보강 등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태세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봄철(3월~5월)은 맑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해 봄철 산행(산나물 채취) 및 등산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대형 산불발생 위험이 그 어느 해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운영해 산불 취약지에 설치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산불소화시설, 통신장비, 산불진화차량, 개인진화장비 등 시설물을 일제 점검을 통해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가 가능하도록 이달 말까지 사전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월 1일 공무원,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방제단, 산림보호지원단, 숲가꾸기패트롤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산불방지 발대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결의문 낭독, 산불진화 및 안전사고예방 교육을 실시해 산불예방에 대한 의식 고취와 산불지휘?진화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장은 "인제소방서, 인제군청,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유지해 산불예방캠페인 등 계도?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발생 시 신속 출동 및 초동진화체계를 확립해 산불로 인한 인명(재산) 및 산림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소중하고 울창한 산림이 대형 산불로 인해 한순간에 잿더미가 되지 않도록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산림보호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