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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교육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교육청이 올해에도 일선학교 교감들이 참석하는 교감회의 정례화를 지속 추진한다.
교사들의 잦은 출장을 막아 수업결손을 막고 학교 내 회의를 최소화 해 교육 본연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2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감 정례회의는 도교육청 주관 회의와 교육지원청 주관 회의로 구분해 열 되 도교육청 주관 교감 정례회의는 교육시책, 지침, 주요업무, 기본계획, 업무 매뉴얼 중심으로 진행하고 교육지원청에서는 협의, 토론, 현안문제 해결 등 쌍방향 형식으로 진행한다.
횟수도 번거롭게 여러 번 열지 않는다.
도교육청 차원의 교감 정례회의는 연 2회에 걸쳐 3월13일과 9월8일에 열기로 했다.
교육지원청 단위로는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자체 계획에 따라 열기로 했다.
도교육청 박용익 유초등교육과장은 “소규모 학교 담당자는 학기 중 각종 출장으로 어려움이 있고 교원의 잦은 출장은 수업결손 발생, 심리적 부담 등 많은 문제점이 있다”며 “교감 정례회 운영으로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가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