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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제천소방서./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제천소방서(서장 이상민)가 오는 31일까지 귀성객들이 설 명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앞서 지난 26일 제천소방서는 귀성객에게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일제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유예기간 만료(2017년.2월4일)에 아파트, 기숙사를 제외한 일반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등에 소화기와 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에서 설 연휴 귀성객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설치를 독려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기초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초기진압과 대피를 위한 필요한 시설이다”며 “이번 설 연휴 기간에 고향집에 기초소방시설을 선물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것에 시민 모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