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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경길 정체, 오후 4~5시 절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17-01-29 10:34

29일 전국 고속도로의 정체가 오후 4~5시쯤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아시아뉴스통신 DB

설 연휴 사흘째인 29일 전국 고속도로의 정체가 오후 4~5시쯤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귀경길 상행선 정체는 오전 10시쯤 시작돼 오후 4~5시쯤 절정, 30일 새벽 2~3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이고 하행선은 종일 소통이 원활할 전망이다.

서울방향 주요 예상 혼잡도로는 ▲경부선 회덕분기점~청주 ▲천안~안성분기점 ▲오산~판교 ▲영동선 강릉~속사 ▲평창~새말 ▲원주~호법분기점 ▲서해안선 해미~서산 ▲당진분기점~안산분기점 ▲목감~금천 등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 교통상황.(사진출처=네이버)

오전 10시 승용차 기준으로 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30분, 광주 4시간50분, 대전 1시간40분, 대구 5시간, 강릉 3시간20분, 울산 6시간, 목포 5시간40분 등이다.

한편 411만대가 넘는 차량이 오늘 하루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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