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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북배수지 신설공사 6월 착공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01-29 14:27

분평.용암 등 동남부권역 안정적 상수도 보급 기대
지난 11일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점검반이 상수도시설 확인.점검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청주시가 분평동, 용암동, 지북동, 방서동, 장성동 등 동남부권역에 안정적으로 상수도를 보급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북배수지 신설공사가 오는 6월 착공한다.

29일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상수도사업본부는 앞서 지난 25일 전직원이 참석한 실시설계용역 준공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청주시는 189억원들어 통합정수장 내 2만t 규모의 지북배수지 신설과 송?배수관로 1.74㎞, 비상연계관로 1.04㎞ 등 설치를 오는 6월 시작해 2019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청주시 용암동 출수불량지역의 시민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특히 동남부권역 유효용량이 확보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으로 지역주민의 보건위생 향상 및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통합정수장의 직접급수구역을 지북배수지에서 공급하는 간접급수방식으로 전환, 보다 안정적인 급수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청주시는 폐쇄된 영운정수장 도수관로를 정비해 지북배수지 계통 사고 발생 시 생활용수 공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배수관망을 정비할 방침이다.

이중훈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청주시에 보다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공사가 계획한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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