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임산물 생산기반시설과 유통시설 확충을 위한 산림소득사업에 223억원을 지원해 임가 소득증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산림소득사업은 임업인, 전문임업인, 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임업 및 산촌 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의거 임산물로 분류되는 79개 품목에 대해 지원한다.
도는 임업농가 경쟁력 강화와 산림소득사업의 내실화?규모화를 위해 산림작물 생산단지 3개소에 12억원, 산림복합경영단지 12개소에 14억원, 톱밥배지 배양시설 1개소에 35억원, 임산물 생산기반조성에 65억원, 임산물 상품화지원 11억원, 임산물유통구조개선 2개소에 13억원, 임산물 유통기반조성 5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백두대간 보호지역 6개 시?군에 대해 주민지원사업으로 23억원을 지원해 산림보호 참여 주체로 육성한다.
김원석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임산업에 대한 시장 경쟁력 강화와 우수 전문 임업인과 생산자단체를 육성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돈이 되는 다양한 산림소득사업을 추진해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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