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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설 연휴기간에도 AI 방역 근무 철저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7-01-29 15:31

AI 유입 차단 및 확산예방 위해 생석회 살포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 이동 등에 따른 고병원성 AI 유입을 차단 및 확산예방을 위해 연휴 기간 동안 고병원성AI 특별방역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체제로 유지하고 이동통제초소(거점소독시설) 운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지난 26일 강범석 서구청장은 AI 이동통제초소 및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초소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설 연휴기간동안 방역에 만전을 기해주도록 초소근무자를 격려했으며 한파로 인한 노면 결빙에 대비해 충분한 염화칼슘 확보 등 안전사고 예방 및 추위로 인해 소독시설 가동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토록 당부했다.

서구는 가금농가 예찰 강화 및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가금농가(철새출몰지역) 방문 자제와 축산농가 방문 차량은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원창동 381-9)을 경유토록 지도·홍보하며 AI 확산 및 유입방지에 총력을 다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지속적으로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 및 군부대와 축협 등 관계기관 제독차량을 이용한 소하천 및 농가 주변 소독 등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며 "지역내에 AI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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