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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 품바축제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도는 음성품바축제 등 6개의 축제를 올해 도 지정축제로 선정됐다.
도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축제평가단의 평가와 충청도지역축제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2017년 충북 지정축제 6개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최우수축제로는 품바(웃음. 사랑. 나눔) 정신을 주제로 한 음성품바축제가 선정됐다.
우수축제에는 영동포도축제와 단양온달문화축제가, 유망축제에는 지용제, 증평인삼골축제, 보은대추축제가 각각 뽑혔다.
도 지정축제는 시?군에서 신청한 축제를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축제평가단의 서류심사, 현장방문 평가, 시군 발표 및 질의응답 과정을 거쳐 지역축제육성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축제는 7000만원, 우수는 각각 5000만원, 유망은 각각 3000만원의 도비가 지원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2017년 문화관광축제에는 6년 연속 괴산고추축제가 유망축제로 선정돼 국?도비 1억6800백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도 관계자는 “충북의 대표 축제 육성과 도약을 위해 축제 아카데미, 우수축제 컨설팅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