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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2월 6일부터 2017년도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 신청 접수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7-01-30 14:58

인천시 부평구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많은 주민이 밀집해 함께 생활하는 공동주택 단지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월 6일부터 24일까지 ‘2017년도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사업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아파트)으로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의 개?보수 및 신설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공사금액에 따라 30%에서 90%까지, 최대 3000만 원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이 사업계획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접수 기한 내에 부평구 건축과로 신청하면, 현지조사 및 ‘공동주택관리 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4월말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하게 된다.

특히, 올 사업은 지난해 7월 조례 개정을 통해 유지?보수에 한정했던 지원 사업을 CCTV 등 방범시설과 쓰레기집하시설 설치 등도 지원 대상으로 확대했다. 재개발·재건축 지역도 사업시행자(추진위원회 포함) 동의 때는 지원이 가능하다.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혜택의 폭을 넓히고자 보조금의 최고한도를 5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조정하고, 재신청기간도 5년 이내 동종 사업으로 완화했다.

이에 따라 사업비가 2억2000만 원으로 작년보다 2000만 원 늘어나 지원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은 서민이 거주하는 빌라·다세대 등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지원,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주거생활 공간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해 주는데 이바지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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