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음성군 원남면 주민 89% “공동주택 건립 필요”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01-31 10:25

충북 음성군 원남면 주민 10명중 9명 가까이가 공동주택 건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분석됐다.

31일 음성군에 따르면 원남면이 지난해 11월말부터 12월말까지 지역발전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방안 모색을 위해 지역 입주 기업체와 사회단체, 주민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응답자의 88.8%가 아파트나 연립주택 형태의 공동주택 건립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전용면적은 20평 미만 소형보다 20~33평의 중형규모를 원했다.

응답자들은 원남면 발전을 위한 주요의견으로 기업체의 경우 원남면 내 기숙사 시설(주택)과 편의점 등 각종 편의시설 및 체육시설 등 부족 해결, 산업단지 인근 대중교통 활성화 필요 등을 꼽았다.

사회단체 등 지역주민은 515번 지방도 맹동~원남 간 터널 개설 등 도로망 확충과 원남산단과 혁신도시에 근무(거주)하는 직원과 주민이 원남지역에 거주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건립 등 정주환경개선과 산업단지활성화로 인구유입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경호 원남면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서 면민과 기업체에서 지역발전을 위해서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알 수 있었다”며 “조사결과를 향후 살기 좋고 아름다운 원남면 가꾸기를 위한 각종 시책 추진방향 설정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 설문조사는 지난해 11월말부터 12월말까지 원남면 관내 기업체와 사회단체, 방문 주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는데 107명이 응답했다.

한편 23개 지역업체 직원 1130명 중 중 72.7%는 출퇴근을, 27.3%는 기숙사이용을 하고 있는데 일부 업체에서는 향후 음성군내 기숙사 이용계획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