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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올해 설 연휴 화재 '대부분 창고'서 발생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1-31 10:37

절반이 부주의 원인, 평소 안전관리 주의요구
경산소방서 전경.(사진제공=경산소방서)

경북 경산소방서(서장 김학태)가 설 연휴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 결과, 화재.구조활동은 전년대비 줄어든 반면 구급활동은 전년과 비슷하게 나타났다.

31일 경산소방서 따르면 설 연휴기간(27~30일) 화재는 4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5건 보다 1건(20%)이 감소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원인 2건, 기계적원인.전기적원인 각 1건이며, 특이하게 4건 모두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재산피해는 3200만원이 발생해 전년도 1600만원보다 2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긴급상황에서 구조활동은 31건이 발생해 전년 44건 대비 30% 감소했다.

응급환자 구급이송건수는 146건이 발생해 104명을 이송했으며, 이는 전년도 148건으로 비슷한 수준이다.

한편 경산소방서는 화재를 예방하고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31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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