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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청 민원과에 설치된 상담실에서 민원상담관(오른쪽)이 한 주민과 민원상담을 하고 있다. 괴산군이 지난해 6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민원상담관제는 첫해 209건의 무료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제공=괴산군청) |
충북 괴산군이 지난해 6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민원상담관제가 호응을 얻고 있다.
31일 괴산군에 따르면 이 민원상담관제는 생활과 밀접한 일반행정, 건축, 세무, 법률 등 전문분야의 무료상담과 안내서비스 제공을 위한 것이다.
퇴직공무원과 건축사, 세무사, 법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민원상담관은 행정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민원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원인들의 궁금증 해소와 민원 해결에 도움을 주어 민원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민원상담은 군청 민원과 상담실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오후 2∼5시 진행되는데 지난해 첫해에만 209건의 무료 상담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
김주성 괴산군 민원과장은 “시행 초기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홍보를 강화해 민원상담관제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한편, 고객과 소통하고 감동을 주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