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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오후 6시 30분쯤 부산 사하구 괴정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의식을 잃은 68살 A씨에게 구조대원들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사하소방서) |
오늘의 사건사고입니다.
설 연휴에도 화재 등 사건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연휴 마지막날인 어제 오후 6시 30분쯤 부산 사하구 괴정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소방서 추산 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연기를 흡입한 68살 A씨가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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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오후 5시쯤 부산 동구 수정동의 한 호텔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진소방서) |
이보다 앞선 오후 5시쯤에는 동구 수정동의 한 호텔 주점에서 불이나 투숙객 3명이 긴급대피하고 소방서 추산 1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주점 내부의 주방기기에서 불이 시작된 점으로 미뤄 전기합선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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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오전 8시쯤 부산 남구 감만부두 컨테이너 크레인부스에서 작업 중 의식을 잃은 57살 B씨를 구조대가 심폐소생술 후 들것에 실어 지상으로 내리고 있다.(사진제공=부산남부소방서) |
오전 8시쯤에는 남구 감만부두 컨테이너 크레인부스에서 작업 중이던 57살 B 씨가 심장마비로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출동한 구조대는 곧바로 30여미터 높이의 크레인에 올라 B 씨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다행히 B 씨는 현장에서 의식을 되찾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아시아뉴스통신 박상언입니다.
[영상제공] 부산소방본부
[편집] 박재환 P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