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01-31 13:44
경남 함안박물관은 군민들에게 문화향유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코자 ‘수요문화강좌’를 개설하고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함안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내고장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에서는 ‘미완의 왕국 가야’, ‘문헌기록으로 본 아라가야’, ‘발굴 성과로 본 아라가야의 문화’, ‘세계유산의 의미와 한국의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 등을 주제로 대학교수, 박물관 관계자 등이 강사로 나서 총 10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내달 22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9개월간 매월 1회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함안박물관 2층 영상강의실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동안 열릴 예정이다.
누구나 수강가능하며, 참가를 원하는 자는 박물관 홈페이지(
museum.haman.go.kr)에서 수강신청서를 다운받아 직접 방문(함안군 가야읍 고분길 153-31)하거나 전화(055-580-3902~5)또는 전자메일(
foryou1005@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