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마산합포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통계조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1-31 14:13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강호동)는 오는 2월6일부터 3월30일까지 지역 내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통계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사업체 통계조사’는 해마다 시행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사업체 분포와 고용구조를 파악해 각종 정책과 학술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지역 내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 1만7411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명, 대표자명, 대표자 성별, 소재지, 종사자수, 연간 매출액 등 14개 항목에 대해 조사한다. 

통계조사는 조사 요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조사가 어려울 시 우편 조사도 함께 시행된다.

마산합포구는 지난 한 달간 조사 요원 희망자를 모집해 직무 수행 능력과 민원 응대 적정성, 조사 요원으로서의 자세 등을 평가해 최종 36명을 선발하고 현장 조사와 조사표 작성 요령 등의 교육을 시행했다. 

류홍진 마산합포구 경제교통과장은 “이번에 조사되는 통계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 목적 외에 다른 용도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며 “조사원의 사업체 방문 시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