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평창군, 45개 경로당 신축 및 보수사업 조기발주···주민 불편 해소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7-01-31 14:17

평창군청 전경.(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은 건물노후가 심하고 협소해 노인들의 공동생활에 불편이 많은 경로당에 대해 ‘2017년 신축 및 보수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조기발주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평창읍 대상리, 봉평면 유포3리 등 2개소에 동당 100㎡규모로 4억4000만원을 들여 해빙과 동시 경로당을 신축하고 2억4400만원을 들여 평창읍 여만리 경로당 외 42개 노후경로당에 대해 창호교체, 보일러 보수 등의 사업을 조기에 추진 마을 노인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평창군에서는 분회 경로당이 8개소, 마을 경로당은 168개소로 현재 176개의 경로당이 운영 되고 있으며 대부분이 20년 이상 된 노후경로당으로 매년 보수비가 상당히 소요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심재국 군수는 “이번에 신축 또는 긴급하게 보수가 필요한 45개 경로당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 사업을 발주해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할 것이다”며“수시로 현지확인을 실시해 보수가 필요한 경로당에 대하여는 추가 예산을 편성, 지속적으로 불편 사항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