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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문경시 마크./아시아뉴스통신DB |
경북 문경시는 농업진흥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는 6244㏊ 중 보전가치가 낮은 농업진흥지역(농업진흥구역, 농업보호구역) 251.7㏊를 변경ㆍ해제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농업진흥구역인 167.8㏊를 행위제한이 대폭 완화되는 농업보호구역으로 변경하고, 도로와 하천 등 여건변화로 3ha 이하 자투리가 발생한 지역, 지정 당시부터 현재까지 지목 상 농지가 아닌 임야, 잡종지, 주차장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 지역 등 해제 조건에 맞는 83.9㏊를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할 예정이다.
지난해 상반기에도 567ha를 변경ㆍ해제를 추진한 바 있다.
농업진흥지역 변경·해제지역에 대한 내용 및 필지조서는 문경시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내달 13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또한 농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서면으로 열람 기간 내에 문경시 농촌개발과 또는 읍면동사무소에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농업진흥지역의 변경ㆍ해제는 오는 3월 말쯤 경상북도지사의 고시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